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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까진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젠 뭐...
이오공감


어느정도까지는 좀 과열화된 토론의 장이 되겠거니 했는데, 이제와서는 좀 다들 디씨 저리가라 수준의, 그들의 속된 말로 '장애인 올림픽' 같음. 심지어는 차라리 디씨가 나은듯. 거긴 덕후끼라도 없지

ㅂ님께서 일찍이 이글루스를 떠난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 선견지명이랄까.
그런 의미에서 조만간 이글루스를 폐쇄할 가능성도 있음.

이 더러워진 어장 따위 매일 보는 것도 지겹다. 삶에 도움도 안되는 저런 말다툼들을 왜 할까.
본인들이 뭔가의 여론을 이끌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명감 때문에? ㅋ_ㅋ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인스턴트식으로 끄적거리는 행위에 의미가 있으면 얼마나 있을까. 혹시나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부디 착각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다.

꼴같잖은 모습이다. 내가 볼 때는 그냥 깜냥도 안되는 늑대 수천 마리가 지나가는 토끼 한 마리 먹으려고 서로 다투고 싸우는 모습처럼 보인다. 이오공감을 하루에 수천 번씩 볼 바에야 차라리 mbc 100분토론을 한달에 한 번 보는 것이 천배 만배는 더 유익한 것 같다.
by creent | 2008/05/20 01:30 | talk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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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ura at 2008/05/20 01:36
이런글이 이오공감 가야하는거죵
Commented by creent at 2008/05/20 01:39
아 죄송한데 부디 이오공감 추천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_=;
Commented by 아이비스 at 2008/05/20 05:42
그래서 전 이오공감에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ㅋㅋㅋ
Commented by 스트린드 at 2008/05/20 10:44
후. 나도 이오공감에 신경쓰지 않아 ㄱ-
애초에 블로그는 지인들과 소통을 위해 만든 거니 신경쓰지 않겠어! 가 모토니까 orz
Commented by 기묘한 at 2008/05/20 11:16
진짜로 올라가야 할 좋은 글들은 묻히고 있는 게 안타까울 뿐...
Commented by N_com at 2008/05/20 20:52
이오공감에 뭐가 올라오는지도 몰랐던 1人
Commented by pickm at 2008/05/21 10:02
이오공감이 뭔가여 먹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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