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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고 질좋은 고기라면
그 고기를 레어로 먹을 수 있어야 한다.

참고로 나는 레어 유저고, 쇠고기의 제맛은 레어에 있다고 보는 입장이라 스테이크하우스에 가면 레어만 선호한다. 피가 뚝뚝 떨어지는 소화 잘되는 고기는 일단 최소한 미국산은 아니라고 보죠






프리온 단백질인가 프레온가스인가때문에 고열로 장시간 조리해야만 하는 고기라니, 얼마나 매력없는 고기임미? 광우병의 위험 때문에 고열로 조리해야만 하는 미국산 쇠고기는 일단 값싸고 "질좋은" 고기는 아닌듯
by creent | 2008/05/16 00:18 | talk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플라토닉 at 2008/05/16 08:59
오 레어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미듐레어..=ㅂ=
미쿡소는 고열로 장시간 조리하면 소고기 씹는맛이 줄어드는 것만 같아서 매력없어요.
Commented by 콤비네이션 at 2008/05/16 09:02
여기서 말하는 "레어"라는게.... 스테이크조리법 중 일부였군요.... 미디엄이나 웰던 같이....
Commented by creent at 2008/05/16 13:11
플라토닉님 // ^.^
콤비네이션님 // 넵 굽기라고 하죠 :)
Commented by 기묘한 at 2008/05/16 17:36
자고로 쇠고기는 레어인 것임. 오래 익히면 퍼석퍼석해서 싫어요...
Commented by neverquit at 2008/05/16 19:34
육즙맛을 못느끼는 스테이크가 스테이크임?
Commented by creent at 2008/05/17 02:43
이분들 레어맛을 아시는군요 ㅠㅠ 동지가생겨서 깁허요
Commented by alcoholism at 2008/05/18 00:30
저도 레어 좋아하는데..-.-; 프리온 원인설은 아직 가설이지만, 어쨌든 변형 프리온은 암모니아수에 푹 담궈서 고문하지 않는 한 안 없어진답니다..
Commented by ,, at 2008/05/18 23:40
프리온은 섭씨 600도씨이상에서 지져도 끄떡없다고 하던데..

분자배열이 아주 고르게 배열되어있어서 뭐 거의 무적이라고 들었습니다..
Commented by Dataman at 2008/05/19 00:56
프리온에 대해서는 각종 괴담 및 괴담으로 포장된 시덥잖은 이야기가 난무하지만, (암모니아수나 포르말린에 담궈서 박살나는 단백질이 있다면 보고 싶습니다) 일단 웰던으로 먹을 수 있는 고기를 레어나 육회로 못먹을 정도로 약한 놈이 아닌 건 확실합니다.

...그런데 레어는 먹어본 적이 없군요. 애초에 스테이크와는 별 인연이 없는 게...
Commented by siskin at 2008/05/19 13:27
미디움 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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